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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8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 거행- 학사사관후보생 365명, 강도 높은 교육훈련 거쳐 정예 공군 장교 임관

공군은 31일, 교육사령부에서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38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임관식은 수료증서 수여, 임관 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호부 수여, 참모총장 훈시, 공군 핵심가치 및 공군가 제창,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예롭게 임관한 신임 장교 365명(女 14명 포함)은 지난 2월 27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대해 12주 동안 전투기량과 군인정신을 강화하고 지휘능력과 리더십 및 인성을 함양했다. 

또한 장교 자질판단의 시금석인 임관종합평가제를 통해 전투지휘능력과 교육훈련 지도능력을 엄격하게 검증받음으로써 조국 영공수호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공군 장교로 다시 태어났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이날 임관한 장교들에게 “앞으로 여러분은 어려운 안보환경 하에서 조국의 하늘과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막중한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며, “공군을 이끌 리더로서 인격 수양에 정진하고, 군사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키우는데 매진하며, 청·정·공·군의 구현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솔선함으로써 국민들의 신뢰와 공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개인 전공 및 자격증, 적성검사, 본인 희망 등에 따라 군사 특기를 부여받은 신임 장교들은 교육사에서 진행되는 ‘초급간부 역량 강화과정’과 각 분야별 특기교육을 이수한 후 공군 각급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관식에서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쳤지만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꿈꾸던 공군 장교로 임관한 지재승 소위 ▲화재현장에서 학생들을 구한 교생에서 필승의 정예 공군인을 양성하는 교관이 되고자 임관한 김동권 소위 등이 화제가 됐다.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장교에게 수여되는 국방부장관상은 정지현 소위(22세, 男, 보급수송)가, 합동참모의장상은 최윤석 소위(24세, 男, 무기정비), 공군참모총장상은 조하늘 소위(23세, 男, 보급수송)가 각각 수상했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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