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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코피노 아동돕기 'Love Love 자선 콘서트'

사단법인 오색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김현이)에서 보훈의달 6.25 참전 16개국 필리핀 코피노 아동 돕기 'Love Love 자선 콘서트'를 지난 6월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윤봉길의사기념관 3층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로마 오페라단과 갤러리아 순수, YBC연합방송 후원으로 열린 이날 콘서트에는 테너 이종성, 서광선, 바리톤 조상현, 소프라노 이귀자, 김지영, 김한나 성악가가 박슬빈씨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명곡들을 들려줘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사)오색청소년문화재단은 코피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자선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사랑의 작은 등불이 절망에 빠진 코피노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어 그들이 밝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코피노란 코리언과 필리피노의 합성어로, 코피노의 한국인 아빠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필리핀을 찾은 학생 또는 한국에 가정이 있는 사업가 등으로 코피노가 태어난 이후 한국으로 귀국하여 대부분 연락이 안 되며, 나이 어린 필리핀인 엄마 또한 경제력이 전무한 실정이다. 

코피노 아동들은 척박한 환경에서 영양부족 및 질병에 시달리며 사투를 벌이고 있고, 교육은 엄두도 못내는 형편이다.

지난 2006년 코피노 지원법안이 국회에 상정되었으나 흐지부지 되었고, 국가가 방치하는 사이 코피노의 숫자는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으며, 한국과 필리핀 정부의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사)오색청소년문화재단 김현이 이사장은 "이번 자선 콘서트를 통해 코피노의 실정을 알리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작은 관심과 사랑이 큰 용기와 희망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을 원하시는 분은 국민은행 532001-01-301514(사단법인 오색청소년문화재단), 또는 김현이 이사장 010-6245-0872로 연락하면 된다.

 

/YBC연합방송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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