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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여고의 골든벨을 울려라!동우여자고등학교에서 개최된 '동우독서골든벨'
독서골든벨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과 방청객의 모습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동우여자고등학교에서 지난 7월 18일 독서골든벨을 개최했다.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을 모티브로 개최한 행사로 이 경시대회에는 모두 1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모두 7월 11일에 예선을 통과하고 참여한 학생들이다. 

예선에는 박지원의 허생전, 채만식의 태평천하, 전관용의 꺼삐딴 리에서 출제되었고, 본선의 문제는 모두 시사와 상식 문제로 구성됐다.

경시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모자를 쓰고 자신의 번호를 모자에 붙였으며, 칠판에 정답을 써 자신의 답을 보여줬다. 

진행을 담당해주시는 선생님과 탈락한 학생들은 패자부활전을 진행해 다시 경시대회에 참여할 수도 있었다. 

중간중간 넌센스 퀴즈를 출제해 맞춘 학생에게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다음은 독서골든벨에 참여한 학생과 진행한 인터뷰이다.

Q. 오늘 독서 골든벨에 참여하셨는데요 재밌으셨나요?

A. 네 (웃음) 기존의 경시대회와는 다르게 자유롭고 재밌게 진행해서 더 좋았습니다.

Q. 이 경시대회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A. 아무래도 대회를 준비하며 책을 읽고 뉴스를 찾아보며 사회를 보는 눈이 조금은 넓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Q. 어디에서 탈락하셨나요?

A. 저는 지렁이 사진과 함께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어떤 지렁이인지 맞추는 문제에서 탈락했습니다. 정답이 실지렁이인데 저는 거머리라고 했거든요.

Q. 안깝게 탈락하셨네요. 이번 경시대회의 참가한 소감을 말씀해주시겠어요?

A. 수상을 했다면 더 즐거웠겠지만 상을 못타서 아깝구요. 내년에 더 상식을 키워서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Q. 내년에는 꼭 수상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 네 수고하셨습니다.

독서골든벨 본선 진출자들의 사진

이번 대회에서 2학년 12반의 김예윤 학생이 영광의 골든벨을 울렸다. 하지만 상을 못탄 학생들까지 모두 즐거워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던 경시대회였던 것 같다.

/최민희기자  kate79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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