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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증후군’ … 개선될까?‘EBS’ 공익광고에서 처음 등장...많은 학부모들의 공감 받아 신조어로 떠올라
EBS 공익광고 中

‘뒷모습 증후군’, 과도한 교육열로 인해 자녀가 집에 있는 시간보다 학원 등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의 얼굴보다 뒷모습이 더 익숙해진 사회현상을 가리킨다.

높은 학구열로 인해 학교 공부는 물론 방과 후 학원에서 계속되는 학습,  그리고 집에 돌아와 밀린 숙제를 해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나타낸다.

이는 교육방송 ‘EBS’ 공익광고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로 많은 학부모들의 공감을 받아 신조어로 떠오르게 되었다.  

■ 아이들 뒷모습만 보여...

OECD국가 중 우리나라는 청소년 학습시간이 가장 높은 것에 비해 청소년 삶의 만족도는 가장 낮았으며, 부모와 대화하는 시간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의 조사 결과와 같이 OECD평균 73.1%, 우리나라(한국) 63.6%로 9%이상의 차이를 나타내며 청소년 삶의 만족도 OECD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교육률은 전 세계를 통틀어 상위권 이지만 삶의 만족도는 그에 비례하여 낮다고 볼 수 있다.

출처=시빅뉴스

사교육 활동에 치우쳐 야외활동 시간과 가족들과의 소통시간이 줄어들음과 함께 건강에 우려를 끼칠 수 있다. 신체적·정신적 심리에 영향을 미치며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예민반응 등의 증상으로 인간관계 및 대인관계, 의사소통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교육 활동을 하는 것이 옳지만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부모들 모두 자신의 자녀가 남들에게 뒤쳐질까봐, 부모들 사이에서는 사교육을 선호하는 등의 상황이 나타나면서 아이들의 뒷모습만을 더욱 자주 보게 되었다.

■ 뒷모습 증후군 … 해결방안은?

사교육 활동에 치우쳐 야외활동 시간과 가족들과의 소통시간이 줄어들음과 함께 건강에 우려를 끼칠 수 있다. 신체적·정신적 심리에 영향을 미치며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예민반응 등의 증상으로 인간관계 및 대인관계, 의사소통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교육 활동을 하는 것이 옳지만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부모들 모두 자신의 자녀가 남들에게 뒤쳐질까봐, 부모들 사이에서는 사교육을 선호하는 등의 상황이 나타나면서 아이들의 뒷모습만을 더욱 자주 보게 되었다.

현재 여성가족부에서는 부모자녀 관계회복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뒷모습 증후군을 날리 대책안을 내세우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2018년 청소년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9세~24세 청소년 중 우울감과 절망감을 느꼈다고 응답한 비율은 25.1%로 4명 중 1명 꼴이었다. 평상이 스트레스를 느꼈다는 중고등학생도 37.2%에 이르렀다’고 발표하였다.

EBS 공익광고 中

초등학년 시기는 부모와의 교감과 정서적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뒷모습증후군을 유의해야 한다. 이 현상이 지속되면 아이가 부모와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을 꺼리게 되고 부모는 아이의 스트레스를 미처 돌보지 못할 수 있다.

인간의 뇌에서 정서담당 부분 발달을 기본으로 인지 발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미취학~초등 시기에는 성적, 성과 등의 가혹한 정량적 목표가 아니라 올바른 공부 습관, 가족과의 시간, 내적인 성장 등의 정서적인 것들을 함께 케어하는 정서적인 성장과 학습 성장을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김지순 기자  smk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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