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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남성 역차별 논란

최근 큰 이슈중 하나는 혜화역 시위와 페미니즘, 여성 우월주의였다.

페미니즘의 가장 큰 의의는 여성인권 증진에 있어 그 의의는 좋다. 과거 남성의 인권보다 무시 받고 차별받았던 여성의 인권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판했던 것은 페미니즘 자체가 아니라 페미니스트들의 행동 때문이다.

페미니즘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은 이유는 여성의 인권침해 사항을 찾아내고 고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반해, 일부 페미니스트, 워마드 또는 메갈리아 등의 남성 혐오 사이트에서는 여성인권을 증진시키는 것이 아닌 남성인권을 감퇴시키는 방면으로 양성평등을 주장하고 있다.

이번 혜화역 1~3차 시위를 사진으로나마 본 사람은 알 수 있을 것이다.

혜화역 시위의 플랜카드 또는 현수막 등을 보면 '유X무죄, 무X유죄' 등의 남성의 성기를 시위 구호로 삼고 故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남성인권을 위해 투신한 것을 비꼬아 너도 투신하라 라는 은어인 “재기해, 재기해” 등의 남성 혐오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이번 7회 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페미니스트 신지예 후보가 “문재인 재기해” 라는 발언을 옹호해 더 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일부 페미니스트 때문에 페미니즘의 본질이 더러워지지 않고, 페미니즘이 양성평등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김찬혁 기자  selim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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