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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언제까지…대처방안은?기록적인 폭염 8월 말까지 지속될 듯...야외활동 자제가 상책
[네이버 지식백과] 폭염 시 행동요령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올해 들어 전 세계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은 재난을 ‘국민의 생명·신체·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현행법상 인정되는 자연재난은 태풍, 홍수, 호우, 대설, 가뭄, 지진 등이 자리잡고 있었었다. 이번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2천명이 넘고 2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국가재난수준에 가까운 폭염의 상황을 보고 정부는 끝내 ‘폭염도 재난이다’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폭염피해 입증이 어려우며 특별재난지역 선정에도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올해 더윗병 환자만 1,043명이며 실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따르면 2029년 국내 폭염 연속일수가 연간 10.7일로 늘고 폭염 사망자 수가 99.9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7월부터 이어져 왔던 폭염에 모든 사람들이 피로와 불쾌지수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이번 무더위에 대하여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작년 겨울 발생한 엘니뇨에서 찾고 있다.

엘니뇨는 동태평양 적도 부근 수온이 평년보다 0.4도 이상 높아지는 현상이다. 특히 작년 겨울엔 수온이 평년보다 2.5도 이상 높았다. 소위 ‘슈퍼 엘니뇨’였다.

이매뉴얼 로렌조 미국 조지아공대 지구대기과학과 교수팀은 과학저널 네이처 7월 11일자에 올해 폭염 원인이 슈퍼 엘니뇨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으로의 여름이 폭염으로 고통을 느끼게 될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폭염의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는 지구온난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만큼 폭염이 더욱 심해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으며, 더워지기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반대로 지구온난화 현상이 추위를 몰로 올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더위 대처방안은?(더위 증상)

폭염 피해로는 매년 1,059명의 온열질환자와 11명이 사망하고, 가축 210만3천여 마리와 어류 567만5천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폭염은 물 부족, 전력사용 급증 등으로 인한 1~3차 산업에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불쾌지수 상승으로 사회적 문제 야기 등 많은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다.

더위 증상으로 기력이 하락하고 졸음이 밀려오거나 입맛이 없는 것이 있으며, 이와 동시에 대장활동이 원활하지 못하여 변비나 설사가 생기기도 하며, 갈증과 눈 뻑뻑함 등의 증상이 발생 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무더위와 관련한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해 둔다.

폭염발생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을 반드시 휴대한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며,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를 자제하며,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는 햇볕을 가리고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를 시켜준다.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는 경우에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김지순 기자  smk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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