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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야기’…도대체 어디로?한반도 비켜날 것으로 예상돼 폭염은 당분간 지속될 듯
사진=기상청

현재 중국 상하이 서남서쪽 약 170km 부근에 육상 해 있는 제 14호 야기(YAGI)는 24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14일 9시 경에는 중국 ‘청다오’ 서쪽 약 470km 부근에 육상 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차츰 진정될까 했지만, 태풍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밀려나 당분간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난다.

말복이 있는 이번 주 목요일 까지도 최고기온 35℃까지 오르면서 이번 주 내내 더울 예정이다.

이따금씩 소나기가 내릴 것이며, 서해안 지방에는 폭풍해일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태풍은 열대저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태풍 경보 시에는 라디오, TV 등에 의한 기상예보 및 태풍상황 청취를 하며 도시지역에서는 고속도로 이용 차량의 감속 운행을 하며, 낙뢰시 낮은 지역 또는 건물 안 등 안전지대로 대피, 입간판, 창문틀 등 낙하위험시설물의 제거 또는 결속한다.

농촌・산간지역에서는 농작물 보호조치와 용・배수로 점검, 소하천 및 간이 취입보 등의 정비, 농촌ㆍ산간지역의 제반시설 보호 및 보강을 실시한다.

해안지역에서는 침수가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 공간 영업자제 및 대피조치와 해안도로 운행제한을 하며 해수욕장 폐쇄 및 조업 중인 어선 및 항해 중인 선박 신속 대피조치를 취한다.

현재 시각 11시를 기준으로 특보 발효중으로 제주도 남쪽과 앞바다, 서해남부먼바다에 풍량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제주, 울릉도, 독도, 울산, 강원도, 전라남도, 흑산도 등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김지순 기자  smkj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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