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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의원] ‘국감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 수상
바른미래당 장정숙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장정숙 의원(비례대표)이 27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2018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국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는 ‘국감NGO모니터단’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온·오프라인 1천여 명의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참관 및 평가해 두각을 나타낸 의원을 우수국감의원으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장정숙 의원은 후반기 국회를 맞아 올해 보건복지위원회로 옮겨와 첫 국정감사를 치렀으며, 보건복지부 등을 대상으로 12조원대 복지재정 누수, 4천억 원대 ‘연구중심병원’ 사업 관리 부실 등을 비롯해 어린이집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실태파악 부족, 공공기관 직장어린이집 지역사회 개방 요구 등 현안을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향해 ‘식중독 케이크’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부실한 ‘해썹(HACCP) 인증제도’를 시정하라고 질타한데 이어 유명 씨푸드 뷔페 식당의 음식물 재사용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위생등급제’의 허술함을 꼬집는 등 실생활과 맞닿은 보건·위생 문제를 파헤쳐왔다.

국리민복상 수상에 장 의원은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되었는데, 그만큼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건·복지 분야를 살펴보기 위해 애쓴 것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며 “국정감사를 계기로 보건복지부를 포함한 부처와 기관 등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 시정하겠다는 약속을 받은만큼 끝까지 개선 여부를 살펴볼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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