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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2기 참모진 오늘 발표…분위기 잡고 성과 속도 의지

청와대가 오늘 오후 신임 비서실장과 정무수석, 국민소통수석 등 2기 참모진을 발표한다.

임종석 비서실장 후임으로 내정된 노영민 주중대사는 3선 국회의원 출신의 대표적 친문 인사로, 2012년 대선 때는 당시 문재인 후보의 비서실장을, 2017년 대선 때는 조직본부장을 맡았고 집권 초기부터 비서실장 후보로 거론되다 이번에 청와대에 들어오게 됐다.

또 한병도 정무수석 후임으로 내정된 강기정 전 의원도 친문 성향이 강한 3선 의원 출신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후임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내정됐다.

특히 청와대 2기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노영민, 강기정, 두 사람의 정치적 성향 등을 감안하면 이번 청와대 개편에는 집권 3년 차 흐트러질 수 있는 분위기를 다잡으면서 성과에 속도를 내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문 대통령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차원에서 어제 중소 벤처기업인 200여 명과 대화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또 앞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 소상공인, 노동계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과 차례로 만남을 갖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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