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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의 '결실'부산의 소셜벤처기업인 기술자숲㈜, 숙련기술자의 재취업 플랫폼으로 우뚝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 이하 센탑)의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을 통해 초기투자를 유치한 ‘기술자숲㈜’이 올해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제조혁신형 교육서비스 제공으로 숙련기술자들에게 명실상부한 재취업 대표 플랫폼으로 한단계 도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센탑의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자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작년에 센탑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선별‧보육한 10개 기업이 실전 크라우드펀딩에 지원, 8개의 기업이 목표금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소셜벤처기업인 ‘기술자숲㈜’은 이직이 잦고 재취업이 필요한 숙련기술자들이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매칭 받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6,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1,100여명의 매칭에 성공했다. 

사업화 단계에서 부산의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콜즈다이나믹스로부터 초기 사업자금을 유치하고, 부산시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에서도 수상하는 등 부산지역의 창업 및 투자생태계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아 성장했으며, 특히, 올해 2월부터는 지역 내 대학과 메이커스페이스 전문기업인 팹몬스터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제조혁신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숙련기술자의 다양한 재취업․창업을 도울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업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단계화하여 기술자숲㈜과 같은 우수 기술창업기업들이 성장하기 좋은 부산형 창업혁신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정책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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