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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속 2골 폭발 ... 챔스 4강 이끌어시즌 19호 골과 20호 골 잇달아 뽑으며 달아오른 득점포로 맹활약

손흥민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강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골을 터뜨려 토트넘의 극적인 4강 진출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4분 만에 스털링에게 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위기에서 손흥민이 해결사로 나섰다. 손흥민은 선제골을 허용한 지 3분 만에 동점 골을 뽑았다.

지난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데 이어 강호 맨시티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달아오른 득점포는 3분 뒤 또 한 번 폭발했다.

이번에는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역전 골을 만들어냈다.

시즌 19호 골과 20호 골을 잇달아 뽑으며 올 시즌 20골 고지에 오른 손흥민은, 지난 2016-2017 시즌 작성한 장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에 1골 차로 다가섰다.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극적으로 4강에 올랐다.

손흥민의 연속골 이후 내리 3골을 내주고 탈락 위기에 몰렸다가 후반 28분에 터진 요렌테의 골로 1, 2차전 합계 4대 4 동점을 만들었다.

1차전에서 무실점으로 이겼던 토트넘은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맨시티를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네덜란드 아약스와 4강에서 맞붙은데,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를 밟게 된 손흥민은 경고 누적 때문에 아쉽게 4강 1차전에는 뛸 수 없게 됐다.  

/이경애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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