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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침구의학 전문의 이병환 원장] '항문침' 특허개발중풍치매 예방 및 치료 전문의료봉사단장으로 활동 ... 부산과 전국을 넘어 세계적 인물로 부상
세계침구의학 전문의 이병환 원장

중앙치매센터 2018년 대한민국 치매현황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 수 약 70만이 넘었다.

만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에 시달리고 있는 셈이다. 또 매년 그 수가 급속도로 증가해 2024년에는 100만 명에 육박할 것이란 추정치를 내놓고 있다.

치매환자 1명 당 연간 2천만 원의 의료비용이 사용된다. 이로써 가정경제의 피폐함은 물론,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가치매관리비용 14조 6천억 원에 지나지 않는다. GDP의 약 0.8% 수준이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9월, 치매국가책임제를 선언해 귀추가 주목된다.

국가의 제도적 장치의 미흡함을 웃기라도 하듯이, 수년 전부터 의료 사각지대에서 봉사해 온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세계침구의학 전문의 이병환 원장(사진)이다.

그는 트라우마 치료전문의 김연아 선생과 자세교정전문의 김용진 선생도 ‘중풍치매 예방 및 치료 전문의료봉사단’으로 활동함에 합류했다. 이들은 전국 복지관이나 노인정 등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중풍과 치매로 고통 받는 수만 명을 치료하여 희망을 안겼다.

중풍이나 치매 등과 같은 뇌질환은 38%가 자신의 발병상태를 모른다는 통계도 있다. 이에 그는 “조기치료로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신속한 진단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의학과 한의학에서는 사전예방과 진단이 거의 불가능할 뿐 아니라 재활에도 한계가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침을 이용한 신경치료법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세계 최초 '항문침(뇌신경 마비 치료 또는 중풍 치매 예방 및 치료용 항문침 침구)' 특허개발로, 치료와 예방이 거의 불가능한 중풍(뇌혈관질환), 치매의 치료에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 이러함은 그의 고향인 부산 사하구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인물의 반열에 섰다는 주변의 평가이다.

뇌신경 마비로 발병하는 중풍과 치매, 파킨슨병, 공황장애, 자폐증 등의 질환은 침으로 중추신경을 이완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인체구조상 중추신경의 일부가 척추로 둘러싸여 그동안 치료적 접근이 어려웠다.

그러나 그가 개발한 '항문침'은 손가락에 침을 부착해 항문을 통해 중추신경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중풍이나 치매를 비롯한 뇌신경마비로 발병하는 질환의 치료길이 열렸다고 자평하기도 한다.

 

/정종암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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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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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 2019-05-11 10:15:10

    항문침. 처음 들어보는데 신기하네요
    항문에 침을 놓는다는게 무섭기도하지만 한번
    받아 보고싶구요.
    좋은 의술로 봉사하신다니 훌륭합니다.
    늘 건승하시길빕니다.   삭제

    • 사시미 2019-05-10 21:16:40

      모든병의근원은ct(d)Lsc의변위에서오는것으로보임.카이로프랙틱의기본적인것만알아도중증병을완하시킬수있는데.이것 즉 카이로프랙틱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이들이많은게 한국의사실인것같슴.이좋은학문을우리도 선진국처럼 법제화를빨리추진하였으면한바람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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