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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 도지한·이창욱, 임수향 두고 삼각관계 예고
  • 스타투데이=허은경 객원기자
  • 승인 2017.06.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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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도지한과 이창욱이 임수향에 대한 관심을 높여갔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 연출 고영탁)에서 무궁화(임수향 분)가 귀가도중 쓰러진 진도현(이창욱 분)을 발견하고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궁화는 급히 진도현을 병원 응급실로 옮겼고 진대갑(고인범 분)의 휴대전화로 연락했고 허성희(박해미 분)가 대신 달려왔다. 이는 진도현의 갑질로 앙심을 품은 세입자가 진도현을 뒤에서 공격하고 도망친 복수였던 것. 향후 ‘갑질과의 전쟁’을 선포한 참수리파출소의 무궁화와 진도현의 갈등 또한 피해 갈 수 없게 됐다.

그런가 하면 차태진(도지한 분)은 무궁화가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며 곁에서 말없이 도왔다. 특히 차태진은 무궁화와 점심식사로 내장탕을 먹으러 갔다가 “소도 잡아먹을 것 같던데 가리는 음식도 있느냐”며 퉁박을 줬다. 무궁화가 입안이 헐어서 밥을 잘 못 먹자 차태진이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격태격하는 와중에 무궁화를 향한 차태진의 애정이 감지됐다. 또한 오토바이가 갑자기 무궁화의 곁을 순식간에 지나가자, 차태진은 무궁화를 와락 끌어안으며 깊은 스킨십을 했고 두 사람은 어색해했다.

진도현이 자신을 구해준 무궁화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무궁화를 둘러싸고 진도현과 차태진의 삼각관계가 심상치 않을 걸로 예고됐다.

무엇보다 차태진이 누나의 치킨가게로 해찬이를 찾아온 현수엄마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진은 “현수가 엄마를 많이 걱정한다, 더 큰 일이 생기기 전에 막아야 한다”고 가정폭력의 경각심을 일깨우며 현수엄마를 설득했다. 이에 현수엄마는 “우리랑 끝까지 갈 수 있느냐”고 절박함을 밝혀 자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오경아(이응경 분)는 차상철(전인택 분)의 존재를 알고 몰래 떠나서 가족들이 원망을 샀다.

스타투데이=허은경 객원기자  yb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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