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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미세먼지 저감 실천 ‘시민 환경교육’미세먼지 저감 대책 및 자원회수시설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 궁금증 해소

구리시는 구리자원회수시설 및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학부모, 보육시설 원장, 유치원 교사 등 시민 46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2019년 4월 25일 개최한 ‘대시민 미세먼지 저감 대책 토론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자원회수시설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에 대한 궁금증을 가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이를 위해 이날 교육에서는 시의 촘촘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안내를 비롯하여 구리자원회수시설 폐기물 처리과정 현장 견학 및 공기 정화 식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하여 쓰레기 투입구와 굴뚝을 이용한 전망대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수치가 동구동 측정소의 미세먼지 수치와 같거나 낮아 소각 시설에 대한 불신감이 해소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노면 청소차 보급 확충, 버스정류장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설치 등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내 공기 질 개선 및 환경마스크 보급 사업 추진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며,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교육 후 한 어린이집 원장은 가정에서 기르는 공기 정화 식물 만들기는 물론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체험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별도의 프로그램 예약문의를 하는 등 구리시 환경 교육에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구리/장범수기자  mstar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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