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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청렴이 최고의 경쟁력 ...‘청렴실천협약’지역 사회 구성원 모든 분야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적 신뢰 형성’ 제고

구리시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하여 관내 기관단체를 비롯한 각계각층 구성원들과 ‘청렴실천협약’을 체결해 시의 청렴수준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시는 민선7기 2년차 주요시책으로 전국 최고의 청렴 도시 구현에 맞추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방향으로 ‘청렴이 최고의 경쟁력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민·관 상호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청렴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공공부문, 민간부문 등 지역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분야에서 투명성을 높여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및 자정 노력을 유도하고 시민사회의 반부패 의식 제고를 위한 취지로 해석된다.

이를 위해 각 부서에서 소관 하는 단체를 비롯하여 각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유치원 연합회, 어린이집 연합회, 경로당 및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 등과 협약을 체결 하고, 이들 단체와 부패방지를 위한 협력적 공조를 통해 전국 제일의 「청렴도시 구리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구리시는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하여 부서별로 추진하는 협약 체결은 단순히 공무원들의 노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시민사회와 함께 한다는 의미를 살려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승남 시장은 “진정한 청렴이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며 “청렴은 공직자는 물론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최고의 경쟁력이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제일의 가치로서 각종 청렴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투명하고 청렴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장범수기자  mstar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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