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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박람회’ 5∼7일 대전서 열린다대전컨벤션센터·무역전시관…민·관 우수 협업사례 등 전시 소개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 2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가 5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무역전시관에서 열린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연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모든 사회적 경제조직자들이 함께참여하는 민·관 공동 통합 박람회다. 지난해 대구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사회적 경제는 경제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소득 불평등, 공동체 약화 등의 사회적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핵심 정책과제 중 하나이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와 달리 사회적 경제 조직뿐만 아니라 시민사회, 종교계, 공기업, 대기업 등도 새롭게 참여하는 등 박람회 참여의 폭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사회적 경제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삶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사회적 경제&가치관’을 별도로 마련한 게 특징이다.

‘사회적 경제&가치관’에서는 ▲일자리창출 ▲기회균등·통합 ▲안전·환경 ▲지역·상생 등 보다나은 미래를 위한 주요 사회적 가치의 민·관 우수 협업사례가 전시된다.

공공부문, 금융기관, 대기업(현대자동차, LG, KT)과 사회적 경제 기업이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 17개도 소개된다.

또 상품존(무역전시관)에는 총 150개의 상품 부스가 설치돼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들이 전시·판매된다.

컨벤션센터 등에서는 일반인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금융과 사회가치평가 국제학술대회(고용노동부)’,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보건복지부)’, ‘공공기관 사회적가치 포럼(공공기관협의체)’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도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떡 만들기, 다육화분 만들기, 친환경 페인트 칠하기 등 체험 행사(19개)도 함께 진행된다.

/김재호 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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