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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 막판에 '삐끗'…아쉬운 4위'합계 406.15점'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고 성적 4위

광주세계수영선수권에서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 선수가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에 역전을 허용해 4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1m 스프링보드에서 예선을 3위로 통과한 우하람 선수는 결승에서는 1차 시기부터 선두로 나서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2,3차 시기에서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4차 시기에서 2바퀴 반을 돌고 완벽하게 물속으로 빨려들며 80.0점을 받아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막판 중압감을 극복하지 못했다. 5차 시기 입수 과정에서 몸을 펴지 못하는 실수로 57.0점의 낮은 점수를 받아 중국, 멕시코 선수에 밀린 3위로 내려앉았다.

6차 시기에서는 고난도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지난 대회 챔피언 중국 펑진펑에게 3위 자리마저 내줬다.

합계 406.15점을 받은 우하람은 한국 남자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경애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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