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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이시영, 김영광 판도라 상자 열었다
  • 헤럴드POP=김수형기자
  • 승인 2017.06.2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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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김영광이 대장임을 확신, 김영광이 신분위조를 한 사실까지 모두 알아냈다.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파수꾼'에서는 조수지(이시영)이 장도한(김영광)을 뒷조사하며 그가 대장임을 확신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경수와 보미로 부터 장도한의 친모가 고등학교때 동거남으로 부터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후 이 사건 역시 윤승로와의 연관된 것인지 의심하기 시작, 이어"윤승로 옆에서 들키기 않게 복수하려면 누구나 쉽게 알수있는 이유는 아니겠지"라고 독백하며 그의 알리바이를 케내기 위해 뒷조사하기 시작했다. 이어 조수지는 "더는 못 기다린다"며 독백하며 그의 차를 뒤따라 미행하려 나선 것 .

하지만 이를 눈치 챈 장도한은 "참을성이 참 없네"라며 독백 "이래서 서로를 알면 안돼요 약점이 되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고, 자신을 눈치챘다고 느낀 조수지 역시 "신고라도 하겠단 거야? 협박하는거지"라며 그를 견제했다.

또한 김은중(김태훈) 역시 장도한의 정체를 수상해 여기서 그를 뒷조사하기 시작, 마침 면회장소에서 나온 장도한을 발견하곤 그를 미행한 것. 장도한은 이관우(신동욱)를 찾아가, 아버지 면회를 했던 얘기를 전하면서 "아빤 여전히 날 못 알아본다, 머릿속에선 그때일이 되풀이 되는 것 같다, 살려달라, 잘못했다는 말만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자신의 아버지를 잘 돌봐줬던 관우에게 "고맙다 넌 나보다 아빠랑 말 잘 통했지 않냐"고 하자, 관우는 장도한에게 "관우야 우리가 가족이었을때 일은 떠올리고 싶지 않다. 빨리 그 형사 찾아서 윤승로 잡고 니 이름 찾아서 아저씨 면회도 당당히 해라"고 말하면서 장도한의 진짜 이름은 관우이며 그가 신분 위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낸 것

한편, 장도한의 진짜 이름이 관우라는 것을 알게 된 조수지와 경수, 보미 역시 충격을 받았고, 조수지는 "장도한 대장인 것 같다"면서 "진짜 속내가 뭔지 알아야겠다, 뭐든 단서가 있을거다"며 장도한의 집을 털기 위해 또 다시 길을 나섰으며, 그의 집에서 대장으로 의심되는 증거들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조수지는 장도한과 이관우를 한 자리에 모으는 데도 성공, 그 두 사람이 서로의 이름을 바꾼 채 살아왔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자수를 고백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흥미로움을 안겼다


 

헤럴드POP=김수형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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