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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左)부터 김성주 이사장, 이강칠 지사장 |
김성주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과 예산이 수반되는 장,단기 조치사항에 대하여 설명하고 직원들의 이해를 구했다.
또한,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본부가 소재하고 있는 지사로서 본부지원 등 어려움이 있겠지만 자부심을 갖고 사업 및 홍보 등 모든 분야에서 공단을 선도해 나갈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직윈들도 기금 700조원 돌파 등 김이사장 취임 이후 공단의 위상이 높아진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평소 김이사장의 경영철학인 지역주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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