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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양대 악법 막고 3대 게이트 실상 파헤치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단식으로 쓰러진 이후 첫 당무로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양대 악법은 반드시 막아내고, 3대 '문재인 게이트' 실상을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에 대한 여권의 강행 기류, 그리고 유재수 감찰 무마와 울산시장 선거 불법 개입, 우리들병원 거액 대출 친문 관여 등 3대 의혹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이어 "예산안과 민식이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은 우선 통과시키도록 하겠다"며 "여당은 야당이 민생법을 가로막고 있다고 거짓선동하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변화와 개혁을 가로막으려는 세력을 이겨내겠다. 필요하다면 '읍참마속'하겠다"고 밝히면서 당내 혁신과 보수통합의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장범수 기자  mstar0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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