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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법이 뒷받침해야”국무회의서 미세먼지 저감정책 설명…“미세먼지는 핵심적 민생문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핵심적인 민생 문제”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등 계절관리제가 안착하려면 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회에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언급한 뒤 “미세먼지 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국무회의에는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른 저감 대책 보고를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등 수도권 광역단체장도 참석했다.

/윤원식 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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