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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중소기업 혁신성장 및 판로개척 지원 … 인천공항공사, 우수 중소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사진 왼쪽)이 협약체결 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과 '항공산업 중소벤처기업의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을 포함해 업무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항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주요 협업분야는 ▲항공물류·자율주행차 등 혁신선도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우수 중소벤처기업제품 홍보 및 판로지원▲ 항공MRO·공항보안 등 안전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협력업체 전기조업차 도입 지원 등 친환경 그린공항 구축 선도 ▲공항산업 및 관련분야 중소벤처기업 인력 지원 ▲양 기관 사업 홍보 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체결을 바탕으로 스마트 항공물류·자율주행차 등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 일자리 유지를 위한 정책지원을 추진하는 등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이날 협약체결이 항공산업 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플랫폼인 '인천공항 테크마켓'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항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1월 26일 개통한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제안하고 인천공항은 수요기술을 공모하는 기술공유 플랫폼으로, 이 중 '중소기업 F.A.S.T'는 중소기업의 최대 기술 애로사항인 자금(Finance), 채용(Application), 판로개척(Supporting a market), 교육/훈련(Training) 등의 사업을 통합하여 공고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항공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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