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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복싱 예선 우한 개최 취소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도쿄올림픽 복싱 예선전이 취소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대회를 주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복싱 TF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각국 선수와 참가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에 한국 복싱대표팀은 남자 8명, 여자 5명 등 모두 13명의 국가대표를 오는 31일 파견할 예정이었다.

IOC는 내일 올림픽 예선의 대체 개최지와 변경된 일정에 관한 계획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복싱 예선이 취소됨에 따라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우한에서 열릴 예정이던 도쿄올림픽 여자 축구 예선 B조 경기도 취소될 전망이다.

B조에는 중국, 타이완, 태국, 호주가 포함돼 있다.

/이경애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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