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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설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정 전달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사진 오른쪽)이 인천시 중구 소재 구립 해송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의 식사(사진 오른쪽)를 도와드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복지시설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포함한 공사 임직원들은 인천시 중구 소재 구립 해송노인요양원을 찾아 쌀, 과일 등 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설 부터는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관내 사회복지시설뿐만 아니라 인천시내 16개 아동보호시설로 후원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공헌활동을 대폭 강화하였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공항공사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주변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맞춤형 공헌활동을 확대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200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겨울부터는 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총 4,655가정과 노숙인 152 명에게 동절기물품 등을 지원했으며, 공항방호지원 군부대인 육군 제17보병사단(3경비단, 47대대, 2대대)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인천지역과 소통하는 맞춤형 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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