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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종교계,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 한 마음 개최한은숙 교무(원불교 전북교구장)간담회 참석
한은숙 교무(원불교 전북교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도내 종교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라북도는 지난 5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도내 종교계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종교계의 의견을 구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은숙 교무(원불교 전북교구장), 김동하 목사(전북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영춘 신부(천주교 전주교구), 응묵 스님(조계종 17교구 수현사 주지), 진성 스님(태고종 전북종무원장)이 참석했다.

송하진 지사는 종교계 대표들에게 긴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종교행사 시 마스크 착용, 악수‧포옹 등 신체접촉 자제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와 함께 종교시설 내 소독약품 비치 등 감염 확산 차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원불교 한은숙 교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모든 교당이 정부의 대응체계에 따라 24시간 예방수칙과 방침을 준수하여 실천해 줄 것과 교단 내 대규모 행사나 의식 등을 자제해 줄 것'을 홈페이지에 지난 1월 30일 공고했고, 2월 중 청소년 교화박람회 등의 행사를 잠정 연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도민들이 참여하는 문화, 교육, 체육행사 등 개최를 되도록 자제해 감염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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