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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원불교 교당, 성품 기탁 줄이어

익산시 원불교 황등교당(교무 김은경)·무동교당(교무 김성민)·신석교당(교무 정선호)에서지난 7일, 8일에 황등면과 오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백미 10포와 라면 60박스를 줄이어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제17회 아하!데이 나눔 축제’의 일환으로 교도들의 정성을 담아 마련한 성품이며 황등 관내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원불교 교당 관계자는 교도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성품을 전달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주민을 만나는 것도 어려운 시기로 작은 정성이지만 큰 의미를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주기를 당부했다.

김문혁 황등면장과 정원섭 오산면장은 “뜻깊은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된 라면과 쌀은 지역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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