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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방역 강화 뒤 첫 주말…공공·다중시설 운영 중단

정부는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가 시행된 뒤 첫 주말을 맞아 국민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는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를 공격하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 차장은 또 주말에 종교시설에 방문할 때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의 수칙을 준수하고 소모임도 삼가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수도권 방역을 위해 박물관을 비롯한 수도권 공공 다중시설의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14일까지 학원·PC방·노래연습장 등에 운영 자제를 권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부문의 혈액 수급 상황과 외국인 입국 현황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희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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