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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황의, 호러액션 ‘페노미나‘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참가

탄탄한 연기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황의 배우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그의 출연작 페노미나(감독 홍두현)가 판타스틱 단편걸작선 부분에 초청되었으며, 또 다른 출연작 인질의 극(감독 채승철)은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분에서 초청 받는 기쁨을 맞이했다. 

이 두 편의 영화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레드카펫을 밟게 되는 영광의 순간을 갖게 되어 실력파 배우로 거듭나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저예산 및 독립영화의 국제적 메카를 지향하고 시민과 관객이 중심이 되는 영화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영화제이다.

이황의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 페노미나, 인질의 극 또한 저예산 독립영화로 출연진과 제작진의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대단하다. 

제작비 조성 계획에 따라 촬영 일정이 잡혔고, 평소 연기하고 싶었던 성격 강한 배역을 페노미나에서 맡으며 더욱 성숙해지고 다양한 연기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이황의 배우에게 촬영은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확인하는 본인의 연기와 관객의 반응이 궁금하고, 좋은 평가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영화인들에게 축제의 시간이 되는 영화제는 연기에 대한 욕심과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귀중한 시간으로 관객들도 여러 장르의 영화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관심이 높다.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그리고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 박계장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이황의 배우는 1988부터 대학로 연극무대를 시작으로 영화, 드라마까지 종횡무진하며 경력을 쌓은 실력파 연기자이다. 

연극은 관객과의 호흡이 중요시 되는 현장성에 매료되어 평생 함께 해야 할 예술로 생각하고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는 결과물을 배우가 직접 볼 수 있고 기록으로 남아 개인적 역사가 되는 매력이 있어 출연작이 많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황의 배우는 연극분야에서 박수 받을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1995부터 2007년까지 인기작 지하철 1호선에 출연 하면서 한 배역으로 해외 및 지방공연 합쳐 1350회 공연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주요 출연 연극으로 라이어,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리어왕, 유전무죄 무전유죄 등 수십여 편의 공연에 참여 했으며 유령, 오수정, 덕혜옹주, 강철비 등 영화에 참여 하면서 출연 기회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황의 배우는 "헐리우드 배우 조니댑처럼 개성 강한 연기자를 좋아한다. 악역 같은 임팩트있는 역을 맡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으며, 준비된 배우가 되기 위해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여 경험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연기를 대하고 있다. 배우 이름으로 출세하는 것 보다 배역으로 인정받고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황의 배우는 연기를 천직으로 알고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자신의 대사와 몸짓 하나로 타인의 감성을 좌지우지하는 능력을 가진 연기자는 그래서 늘 겸손하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시청자와 관객을 마주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박복남기자  mstar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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