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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선정

     

가고싶은 섬 사진(출처=블로그)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행안부는 섬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자연・생태 등 관광자원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섬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16년부터 매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을선정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일상을 섬 지역의 언택트 힐링여행으로 치유함과 동시에,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도 도움을 주는데 주안점을 두는 한편, 섬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걷기 좋은 섬, 풍경 좋은 섬, 이야기 섬, 신비의 섬, 체험의 섬 등 5가지 주제로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했다.

▲걷기 좋은 섬은 경남 거제시 이수도 ▲풍경 좋은 섬은 관매도, 비진도 등 6개 섬 ▲이야기 섬은 교동도, 보길도 등 4개 섬. ▲신비의 섬은 장고도, 기점·소악도 등 4개 섬 ▲체험의 섬은 무녀도, 우도 등 7개 섬을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선정된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한국관광공사,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은 "우리나라의 섬은 역사・문화・자연・생태 등 소중하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섬 여행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국민들께 휴가철을 맞아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드리고, 관광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종사자 분들에게는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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