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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넘긴 코로나19 불씨 더 커져..생활방역 백신삼아야
마스크와 거리두기 생활방역을  백신삼아야 한다./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코로나19 불씨가 잡히지 않고 중국 베이징 등 지구촌에서 여전히 빠른 속도로 불길이 더 커지고 있다.

29일 오전 8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국가는 214개국으로, 확진자는 누계 1,022만7899명, 사망자 누계 53만941명, 완치 누계 556만8129명, 치사율은 4.93%로서 치사율은 다소 줄어 들었지만 확진자와 사망자는 계속 증가 추세다.

하루 동안에 확진자는 전날 대비 8만1685명, 사망 1,513명, 완치 4만7792명이 늘어났다.

주요 국가별 확진자는 미국(263만1758명)과 브라질(134만4143명)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고, 러시아(63만4437명), 인도(54만9197명), 영국(31만1151명) 순으로 추가 확진자가 급속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확진자가 1만2715명, 사망 282명, 격리해제 1만1364명, 치사율은 2.22% 이지만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특히 6월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28일에는 하루 확진자가 60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코로나19 감염증은 전 세계적으로 5억명이 감염되고 5,000만명이 목숨을 잃었던 1918년 스페인 독감 이후 최대 인명피해와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다.

코로나19는 쉽게 끝나지 않는다. 감염자의 30%가 무증상이다. 이들이 걸린 줄도 모르고 돌아다니며 바이러스를 퍼트린다,

70% 유증상자도 감염 초기에 바이러스를 대거 배출한다. 확진돼 격리되어도 그전에 많은 전염을 일으킨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치료제가 언제쯤 나올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 불길이 잡히지 않고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마스크와 거리두기 생활방역을 백신 삼아야 한다. 힘들고 지치면 자체휴식, 자가 격리 가능한 환경을 타미플루 삼아 지낼 수 밖에 없다.

인류와 코로나19의 동거 속에서도 삶을 지키고 만들어 가야 한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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