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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석탄발전 투자 공들이는 한전 딜레마' 보도 해명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한전은 29일 해외석탄발전 투자 공들이는 한전 딜레마 보도에 대해 사실을 왜곡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한전은 KDI 예타보고서상 수익성 지수가 0.99이지만, 일반적으로 수익성이보수적으로 산정되는 경향을 고려해서 수익성 지수 0.95 이상이면 수익성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하고, 대주단(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국제 상업은행)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분야별 자문사(재정, 기술법률 등)를 활용하여 엄격한 검증을 하고 여신승인을 완료했다고 했다.

또 특히 예타 평가자 8명 모두 ‘사업타당성 있음, 사업시행’으로 평가하여 본 사업 타당성에 대한 의견불일치 사항이 없음 검증을 해 여신승인도 완료했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HK 컨소시엄 수주금액은 19.4억달러(2.4조원)이며 이 중 두산중공업 계약분은 약 15억달러(1.9조원)로서 본 사업 수행을 위해 기자재, 설계, 시공 등에서 342개의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협력, 약 7억달러(8,400억원)의 중소기업 부문수출 효과 및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전은 KDI 2차 타당성조사에도 사업수익성이 없으며, 순손실 708만달러(약 85억원) 예상되고 두중 수주금액은 1조6000억원. 예타보고서상 EPC 금액은 19억500만 달러로 시공원가보다 5.5억 달러가 많다는 내용의 보도가 된 바 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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