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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출액 428.3억 달러...지난해 동기 比 7% 증가
수출입 선적장 사진 (출처=자료)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산업자원부는 7월 수출액이 428.3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대비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 25일로 지난해와 동일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은 38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 무역수지는 42.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15개 주요품목의 감소가 여전한 가운데 6개 품목 ▲바이오헬스(47.0%) ▲컴퓨터(77.1%) ▲반도체(5.6%) ▲선박(18.0%) ▲가전(6.2%) ▲무선통신기기(4.5%)플러스로 전환되었다.

또 50% 이상 감소했던 자동차 수출도 한 자릿수로 감소세가 완화됐다.

산업자원부는 우리수출의 절반을 차지한 중국.미국. EU를 제외한 아세안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은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세계 교역과 주요국 수출이 동반 부진한 가운데, 우리 수출은 3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는 추세라고 밠혔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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