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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온라인·대면수업 병행···평가 간소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초중고교는 2학기에도 온라인과 대면수업이 함께 병행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0학년도 2학기 학사 운영 세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는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학교 내 밀집도를 2/3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되고 등교와 원격 수업이 병행된다.

2단계에는 밀집도 기준이 강화돼 유초중학교는 밀집도 1/3, 고등학교는 2/3를 유지해야 하며, 3단계에는 원격수업만 하거나 휴업이 이뤄진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중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나 지필평가 중 하나만 선택해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중학교 1·2학년까지 평가를 시행하지 않고 2/3 이상 출석을 하면 패스로 처리하는 패스제도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생은 등교일을 제한적으로 정해 지필평가를 시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등 각종 교육활동도 비대면 방법으로 적극 운영하도록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대규모 단체활동과 행사를 피하고 불가피한 경우 방역 조치 후 최소한의 인원만 제한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3단계에는 비대면이 가능한 활동만 원격으로 실시할 수 있다. 각급 학교의 봉사활동 시수도 추가로 줄일 수 있도록 하고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때는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반영하는 봉사활동 시수를 폐지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유치원의 경우 운영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근거를 신설했다.

또 특수학교는 장애유형과 정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고 원격수업이 어려운 학생은 가정 대면교육도 병행하도록 했다.

 

/YBC연합방송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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