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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전주교당, 수해지역 봉사활동 '구슬땀'
여타원 한은숙 전북교구장

원불교 전북교구(교구장 여타원 한은숙)는 지난 17일 남원시 금지면에서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다녀왔다.

원불교 전북교구 전주교당은 최근 집중호우로 하루아침에 생활기반을 잃어버린 주민들을 위해 피해복구에 힘을 모았다.

이날 오전 9시 부터 피해가 심한 남원시 금지면 용정마을과 금지마을 딸기농장 600여 평에서 몇일 동안 물폭탄으로 바닥에서 썩어가고 있는 거름을 악취와 40도가 오르내리는 체감온도와 싸우며 밖으로 옮기는 일로 하루를 도왔다.

전주교당은 여타원 전북교구장을 비롯해 정덕권 전주교도회장, 김명지 봉공회장, 이유복 청운회장과 회원 20여 명은 피해복구를 위해 자원한 남원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 깊고 의미있는 구슬땀으로 힘을 합했다.

한편, 원불교 전주교당은 평소 많은 봉사활동과 불우이웃을 위해 활동해 왔으며, 이 날도 출발하면서 호우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생활 필수품을 준비하기도 했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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