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투크 세리 박사 아드함 바바 보건장관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복구운동 통제 명령을 종료 예정일인 8월 31일까지 연장할 것을 권고.

[YBC연합방송=임승환기자] Datuk Seri Dr Adham Baba 장관은 이 권고안이 세계보건기구(WHO)가 Covid -19 발병이 적어도 2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MKN)에 회생통제명령(RMCO)을 종료 예정일인 8월 31일까지 연장할 것을 권고했다.

그는 2년이라는 기간은 긴 시간이고, 코비드-19의 확산을 다루어야 하는 공동의 필요성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규범을 수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정부에 의해 수행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8월 31일 끝나는 RMCO에 대해서는 MKN과 총리에게도 상황이 수습될 때까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고 권고했으며, 이는 말레이시아 국민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빠른시간에 발표하는 것은 총리의 몫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우리가 여전히 국가의 진입점과 국경을 잘 강화하고 통제하는 동안 특정 국가가 여전히 증가하는 사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오늘 펠다 부킷 베사르 홀에서 '소코 프리하틴' 프로그램을 주례한 후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소코 CEO인 다투크 세리 모하메드 아즈만 아지즈 모하메드와 조호르 소코 감독도 참석했다.

그는 MOH가 Covid-19 클러스터와 관련된 개인들을 식별하기 위해 MySejahtera 애플리케이션과 고객 기록 도서를 통해 적극적인 추적 방법을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Datuk Dr Mohd Khairuddin Aman Razali 농무부 장관에게 부과된 RM1,000의 벌금에 대해 언급해달라는 질문에 그는 당국이 정한 결정에 의존하며 "그 (RM1000 벌금)은 해결되었으며 보건국장(Tan Sri Dr. Noor Hisham 압둘라 박사)은 이미 트위터에서 이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고 말했다.

/임승환기자  press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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