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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거리두기 범부처 차원 후속조치 추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31일 코로나19 대응 방안 발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가 제대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범부처 차원의 후속조치 추진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전국 대학, 전문 대학의 2학기 수업에 대해 비대면 수업활용을 권고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 ·중등 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해 오늘부터 2주간 EBS 온라인 개학 콘텐츠를 추가비용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아동의 돌봄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족돌봄비용 지원을 당초 1학기까지에서 9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가족돌봄비용지원은 가족돌봄휴가사용 시 근로자 일인당 1일 5만 원을 최대 열흘간 지원하는 제도다.

금융위원회는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보험대리점 협회를 통해 보험설계사 등의 대면영업을 자제하도록 강력 권고했다.

최근 환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확진자의 입원대기상황은 그 환자가 병원에 입원치료가 필요한지 아니면 우선 경증 ·무증상으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할 대상인지에 따라 다르게 볼 필요가 있는데, 병원에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최대한 빨리 입원해야 하기 때문에 확진된 후 하루 이내 입원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경증이거나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생활치료센터 입소대상자는 입소 전 자택에서 잠시 대기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 경우도 대기하는 동안 보건소에서 호흡곤란 등 증상발현 여부를 충실히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각 취하여 건강상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환자분들이 치료병상뿐만 아니라 생활치료센터에도 최대한 빨리 입소할 수 있도록 관련시설을 계속 확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최근 일주일간 약 1,200여 명 규모 추가 확보하여 총 2,500여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신속하게 센터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환자치료에 기여한 감염병전담병원 등 20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약 996억 원의 개산급을 추가지급하며, 이번 지급대상에는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 운영기관, 생활치료센터 협력병원도 포함된다.

또한, 이번 8월부터 코로나19 방역대응과정에서 폐쇄, 업무정지, 소독조치된 의료기관들에서는 손실보상급 지급을 시작하며, 이번 지급대상은 지자체를 통해 접수한 627건 중 심사가 완료된 35개 의료기관이며 지급액은 총 2억 4,700만 원이다.

/YBC연합방송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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