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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21대 첫 국감…'야당의 시간' 파상공세 예고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오늘(7일) 막이 올랐다.

국감은 오는 26일까지 20일 동안 이어지는데, 오늘은 법사위와 국방위, 정무위, 기재위 등 13개 상임위가 소관 기관을 상대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국방부 감사는 공무원 피살 사건과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군 특혜 의혹이 쟁점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공무원 피살사건과 추 장관 아들 특혜 의혹 등에 대한 야당 공세를 염두에 둔 듯 정쟁 국감 말자면서, 야당의 허위 주장과 폭로에는 팩트 체크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안 관련 증인 채택을 민주당이 거부해 부실 국감이 우려된다며, 국감은 '야당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파상 공세를 예고했다.

현재 주요 현안이 걸린 국방위와 법사위에서는 증인 채택을 두고 여야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번 국감은 코로나19 우려로 인해 고강도 방역 대책이 적용된다. 일부 상임위에서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감장 내부와 대기장소의 하루 출입등록 인원은 각각 50명 이내로 제한된다.

또 본인 질의시간이 아닌 의원은 별도 장소에서 대기해야 하고, 언론도 공동취재단을 꾸려야 한다.  

 

/추경호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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