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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우울감 호소 3년간 7만7천건에 달해서영교 의원, “건강한 마음으로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서영교 행안위원장

[YBC연합방송=윤원식기자]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는 직·간접적으로 공무원들에게 심리상담과 치료를 제공하여 마음 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 

2008년 정부서울청사에 최초 출범하여 내부 공무원으로 한정됐던 서비스를 확대해 현재 총 6개의 지역(세종, 서울, 과천, 대전, 영남, 호남)에서 7개의 마음건강센터를 운영하는 중이다. 

이용대상은 전체 공무원과 순직공무원의 유가족에 해당하며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이 인사혁신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음건강센터의 프로그램은 개인상담, 심리검사, 단체 프로그램 총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3년간 이용 건수가 총 7만6554건에 육박했다. 

2019년 상담실적은 총 2만 79건, 2018년도 2만 5839건, 2017년 3만636건으로 실제로 많은 공무원들이 계속해서 마음건강센터를 찾고 있음이 조사되었다. 그 중 심리검사가 평균 1만1376건으로 매년 1위를 차지했다.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은 “공무원들이 민원처리에 관련된 업무적 고충과 과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마음센터를 찾고 있다”며, “나아가 센터를 찾는 원인을 더욱 면밀하게 조사, 분석하여 근본적인 개선점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은 “공무원들의 심리적 고통 호소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공직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마음으로 직무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마음건강센터의 활성화로 특히 고위험군 공무원들과 순직공무원 유족들의 심리적 고충이 감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원식기자  yunws50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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