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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사전투표 1500만명...역사상 처음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대선 후보 선거유세 사진(출처=워싱턴 타임즈)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오는 11월 3일 미국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에 참여 인원이 기록적인 규모의 유권자들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선거 프로젝트(USELection Project)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주별 사전투표에 나선 유권자들이 14일(현재시간)까지 1500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통상 같은 시점의 사전투표자 수보다 2~7배 폭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사전투표소를 연 주는 20여곳으로 이 추세라면 올해 미 대선 투표과반이 사전 현장투표와 우편투표 포괄하는 개념의 사전투표로 채워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유권자 과반이 선거일 이전에 투표를 완료하는 것은 미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트럼프가 우편 신뢰성을 문제 삼자 민주당 지지자들의 분노 투표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각종 여론조사에서 10%포인트 안팍으로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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