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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제10회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울산시설공단직원들이 응급처치관련 사고에 대한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YBC연합방송=임승환기자]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이용객 및 직원의 심정지 관련 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하여 지난 11월 19일 가족문화센터 A동 대강당에서 「직원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울산남부소방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중앙병원에 소속된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진행하였으며 단체전 및 개인전에 총 27명이 부서별 대표로 참가했다.

박순환 이사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3분 이내에 초기 응급처치를 시행하면 생존률이 80%가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초기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처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11년부터 매년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 그 결과, 2018년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하여 생명을 살린 직원 4명이 하트세이버를 수여 받은 바 있다.

/임승환기자  press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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