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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20℃ 지켜주세요”내년 2월 말까지 캠페인…홈플러스·CJ CGV 등 동참
2019년 12월 5일 열린 2019 동절기 절전캠페인 출범식 모습.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에너지공단, 시민단체 등과 함께 12월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겨울철 ‘20도씨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은 그간 추진해 온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개편,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실천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민 참여를 보다 확대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에너지절약 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에 맞게 겨울철 건강과 괘적한 실내환경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산업부는 올 겨울철 ‘20도씨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를 주제로 한국에너지공단 및 소비자공익네트워크, YWCA 등 전국 12개 지역기반 시민단체와 협력, 국민 참여형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를 통한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유통·화장품·문화 분야 주요 프랜차이즈사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GS리테일(유통업 및 화장품업), 홈플러스·BGF리테일(유통업), CJ CGV(문화산업)가 이번 겨울철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며 참여 프랜차이즈사의 전국 모든 매장은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한다.

이와 함께 참여 프랜차이즈사는 전국 매장내 디지털 전광판 등 광고 플랫폼을 활용,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와 에너지절약 실천,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 등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겨울철을 시작으로 프랜차이즈사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민간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는 것은 에너지절약 실천을 넘어 코로나 시대 건강 유지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올 겨울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에너지절약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ybct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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