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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폭격기 동원 반체제 인사 실은 여객기 강제 착륙미국과 유럽, 야당 기자 납치 '국가 납치'로 비난과 분노
벨라루스 알렉산드르 루카 센코 대통령과 벨로루시아 민스크 활주로에서 아테네에서 빌니우스로 향하는 Ryanair 비행기(출처. 뉴욕타임스./ 자료)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 센코 대통령은 23일 저명한 야당 기자 인로만 프로 타세 비치(Roman Protasevich)를 체포하기 위해 폭격기를 동원해 허위 폭격 경고를 표시 라이언 에어 비행기를 착륙시키고 탑승한 기자를 체포 구금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반론을 억누르기 위해 극도의 노력을 기울이려는 루카셴코의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미국과 유럽 등은 이번 기자 납치사건을 '국가 납치'로 규정하고 비난과 분노하고 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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