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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외국 항공기 강제착륙 벨로루시 지도자 지원미국과 유럽국가, 야당 기자 납치를 '국가 납치'로 규정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 센코 대통령(좌)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출처=로이터)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지난 23일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 센코 대통령이 벨라루스 영공을 지나는 외국 민간 여객기를 전투기를 동원해 강제 착륙시킨 뒤 탑승한 야당 기자 인로만 프로타세비치(Roman Protasevich)를 체포하고 구금했었다.

미국과 유럽국가들은 야당 기자 납치를 '국가 납치'로 규정하고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벨로루시의 알렉산더 루카셴코 대통령은 28일 여객기 납치 처리와 반체제 블로거 체포 문제와 관련 서방국가들과 대립사태에 따른 지원요청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제안하자 푸틴은 벨로루시 지도자를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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