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호남/제주
전주시자원봉사센터, 감염병 등 재난 대응역량 강화 나서28일 자원봉사자 재난 대응역량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 진행

전주시가 자원봉사자들의 감염병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28일 전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단장 박정석) 소속 자원봉사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대규모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습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모집, 교육, 운영하는 행정안전부 소속 기구다.

이번 워크숍에는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위원인 김동훈 라이프라인 코리아 대표가 참여해 ‘감염병 재난대응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전주시새마을회 등 전주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과 함께 감염병 재난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감염병 상황에서 지진이나 수해, 태풍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되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발 빠른 대처를 위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 중순부터 덕진예방접종센터 운영에 투입되기 위해 발족한 전주시 예방접종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나선 김동훈 대표는 “현재의 코로나19 상황과 같이 하나의 재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또 다른 성격의 재난이 분명 발생할 수 있다”면서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재난대응에 맞서 올바른 대처법을 준비하고, 실제 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 상황을 미리 준비하고 극복해 나가기 위한 재난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재난대응활동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전주시 23만 자원봉사자가 재난전문 봉사자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도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이승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