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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자부장관] 10개 혁신국가 대사관과 라운드테이블 행사국가별 산업혁신전략 공유, 공급망 재편·탄소 중립 협력방안 논의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월 1일, 해외 주요 국가와의 산업기술 정책을 공유하고, 디지털전환, 탄소 중립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술협력 전략을 논의하고자 '주한 외국대사관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장영진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과 주한 프랑스대사관 필립 르포르대사,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요안나 도너바르트 대사, 주한 스웨덴대사관 야곱 할그렌 대사, 주한 캐나다대사관 튜터 헤라 상무공사 등 한국에 주재 중인 총 10개국 외국대사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늘 행사에서는 ➊코로나 시대 한국의 산업혁신 정책 및 글로벌 R&D 전략(산업부), ➋EU의 반도체 및 Net-Zero 정책 동향(주한EU대표부), ➌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프랑스 정책 동향(프랑스), ➍코로나시대에 대응한 미주권 혁신 정책 동향(캐나다)을 발표하고, 행사에 참석한 해외대사관 간 각 국가의 관심 사항과 향후 협력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위기 등 기술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여 영국, 독일 등 주요 혁신국가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차원의 혁신을 도모하고,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급망 연계방안을 논의해간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주요국과의 혁신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기술협력 전략을 지속 논의하기 위해 주한외국대사관과의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정례화하여 글로벌 혁신 국가들과의 네트워킹을 이어갈 계획라고 밝혔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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