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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예방접종센터 합동점검 ‘꼼꼼’시·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추진단, 3일 덕진예방접종센터 합동점검 진행

전주시가 오는 14일부터 가동될 코로나19 덕진예방접종센터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시와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추진단은 3일 우아동 덕진보건소에서 전북도, 덕진소방서, 덕진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덕진예방접종센터 합동점검을 했다.

합동점검을 통해 △백신보관시설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정상 작동여부와 접종대상자 동선 상황 및 입·출구 분리여부 등 예방접종센터 설치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백신 보관에 필요한 초저온냉동고와 관련한 임시전력 여부와 시설 주변의 교통상황, 홈플러스 주차장 임시사용을 비롯 인근 주차 수용 상황 등도 점검됐다.

향후 시는 원활한 백신 접종을 위해 오는 7일 접종 사전준비부터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단계에 이르기까지 미리 시연해보는 자체 모의훈련을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덕진보건소 건물을 활용하는 덕진예방접종센터는 오는 14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이곳에서는 초저온냉동고가 필요한 화이자(영하 75℃±15)와 모더나(영하 20도) 백신이 접종되며, 1일 최대 1600여 명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화산체육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완산예방접종센터에 이어 덕진예방접종센터까지 운영되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어 집단면역 도달에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안전하고 차질 없는 백신 접종을 위해 접종대상자 및 백신수급 관리에서부터 이상반응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 하나하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이승재 기자  esjab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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