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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제영화제들은 미얀마 영화인 '마 아앵'의 석방을 촉구한다!

[YBC연합방송=박남수기자]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섹션에 미얀마 작품으로는 처음 초청되었던 영화 <개와 정승 사이>의 프로듀서 ‘마 아앵’이 지난 6월 5일 정오에 집을 나선 이후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까지도 그녀의 소식을 알 수 없는 가운데, 한국의 국제영화제들은 미얀마 영화인이 처한 이와 같은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국의 국제영화제들은 ‘마 아앵’ 프로듀서의 신속한 석방을 촉구하며, 미얀마 행정당국에 ‘마 아앵’ 프로듀서의 안전과 시민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미얀마 시민들에게 가해지는 모든 폭력을 멈출 것을 강력히 호소했다.

지난 5월 미얀마 영화인들에 대한 지지 성명서를 함께 발표한 한국의 국제영화제들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어려움 속에서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얀마 영화인들에게 변하지 않는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박남수  pns111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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