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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푸틴에게 '내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말할 것' 경고민주주의 주권을 위반하는 해로운 활동에 참여 시 강력히 대응
조 바이든 대통령이 9일 영국 서퍽에 있는 RAF Milden hall에서 미국 군인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은 9일 미군 격납고에서 민주주의의 개념을 지키기 위해 유럽에 있었다고 말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에서 민감한 문제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유럽에서 미국 동맹을 복원하고자 하는 것을 강력하게 말하면서 이를 글로벌 안보의 초석으로 묘사했다.

이어 그는 푸틴과 만남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러시아와의 갈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우리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관계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러시아 정부가 해로운 활동에 참여하면 미국은 강력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주의 주권을 위반하는 결과가 있음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을 만나기 전 다음 주 콘월에서 열린 G7과 브뤼셀에서 열린 NATO 정상 회담에서 오늘날의 민주주의에 도전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등을 유럽 지도자들과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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