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인물동정
[문승욱 산업부 장관] 전력공기업의 탄소중립 대응방안 검토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분야 시스템 혁신 강조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YBC연합방송=김재호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6월 10일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하여 한전 및 발전6사 사장, 전력거래소 이사장 등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전력공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부 장관과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전력공기업 사장들이 처음 만나는 자리로,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인 탄소중립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승욱 장관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분야 시스템 전반에 걸친 혁신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 전력공급의 3분의 2이상을 담당하는 전력공기업의 선도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장관은 “전력공기업이 탄소중립을 견인하는 변화와 혁신의 선도자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전력의 공급, 전달, 산업생태계 등 3대 분야를 선도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 문 장관은 "전력 공기업들이 보다 과감하게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규모 해상풍력처럼 리스크가 높은 사업을 전력공기업이 협업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 당분간 LNG 발전 역할이 필요하다며, LNG발전 대체건설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전력공기업 사장들은 탄소중립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이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적극적 의지를 밝혔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