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예술
관광기업 142개사, 혁신이용권으로 디지털전환시대 이끈다'2021 관광기업 혁신이용권 지원 사업’ 공모 결과 발표

[YBC연합방송=김재호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기업의 활동 규모를 키우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1 관광기업 혁신이용권(바우처) 지원 사업을 공모한 결과, 수요(수혜)기업 142개사를 선정 10일 발표했다.

'혁신이용권(바우처) 지원 사업'은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관광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며, 기업이 혁신 활동으로 성장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0년에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303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대형이용권(바우처 1억 원) 20개 ▲중형이용권(바우처, 5천만 원) 20개 ▲소형이용권(바우처 2천만 원) 102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선정기업의 업종을 살펴보면 여행업 94개사, 콘텐츠 개발 13개사, 관광지원서비스업 10개사, 국제회의업 4개사, 숙박·휴양업 3개사, 기념품 제조 및 판매 4개사, 운수·임대 2개사, 기타 12개사로, 지난해에 비해 여행업의 강세가 돋보였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피해가 극심한 여행업 등 다수 전통관광기업이 디지털전환으로 환경변화 적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했음을 보여준다.

선정된 기업은 관광혁신 서비스 개발, 관광혁신 서비스 구현, 사업 상담(비즈니스 컨설팅), 디지털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광고, 디자인 개발 등 혁신 활동 분야 서비스 총 792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

 

/김재호기자  kh739@hanmail.net

<저작권자 © YBC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